LK99뜻, 상용 가능성, 상온 초전도체로 가능한 일
상온에서 사용가능한 최초의 초전도체가 될지도 모르는 LK99가 장안의 화제입니다. 세계 최초의 상온 초전도체가 될 LK99의 뜻과 상용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K99 뜻
LK99라고 이름을 지은 비하인드가 밝혀졌습니다. 개발자인 이석배 씨와 김석훈 씨의 성을 따서 LK라는 이름을 지었고 신물질을 발견한 연도인 99년도를 붙여 LK99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2018년도에 펀딩을 받아 회사를 설립한 후 21년도에 제작공정을 정립하여 23년도에 논문과 특허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중 일부가 의견을 모으지 않은 채 발표해 버리는 바람에 내부적으로 갈등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금 이른 감도 있지만 만약 연구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노벨상은 물론 향후 전 세계의 로열티를 긁어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과학자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LK99 가능성
캐나다의 과학자인 다니엘 퐁은 이미 상온 초전도체인 LK99의 재현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역시 성공 동영상을 공개했으며, 저명한 기관인 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에서도 시뮬레이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LK-99验证_哔哩哔哩_bilibili
华中科技大学材料学院博士后武浩、博士生杨丽，在常海欣教授的指导下，成功首次验证合成了可以磁悬浮的LK-99晶体，该晶体悬浮的角度比Sukbae Lee等人获得的样品磁悬浮角度更大，有望实现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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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용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상온 초전도체 역시 불가능한 일을 현실에서 실현해 버린 만큼 국내 연구진의 끝없는 가능성과 노력을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상온 초전도체로 가능한 일
초전도체에는 저항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열도 나지 않습니다. 전력의 효율성은 극대화될 것입니다. 산업혁명 때 증기기관보다 더 큰 발견이라고 칭송받는 상온 초전도체는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요?
-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은 가능 핸드폰
- 충전 후 수천 KM를 가는 전기 자동차
- 날아다니는 자동차
-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
- 양자 컴퓨터 개발가능성
상상일지 망상일지 생각만으로 행복해집니다. 다만 아직은 극초기단계이니 관련주등을 찾아 투자하기보단 미세공정을 감당할 수 있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발전가능성에 걸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