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1 SCHD 보다는 SPY SCHD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맏는 ETF입니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오를때 너무 소외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성장배당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SCHD는 어쩌다가 이렇게 몰락된것 일까요. 지수 ETF의 대표격인 SPY와 비교해보겠습니다. SCHD배당 귀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랜기간 배당금을 늘려온 주식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배당귀족 중에서도 성장성이 있는 주식만을 모아놓은 ETF가 SCHD입니다. 오래 들고 있으면 주식의 가치도 늘어나고 배당금도 늘어나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평생 모을 주식으로 SCHD를 고르곤 합니다. 최근 한국에도 'ACE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이 똑같은 구성으로 따라만든 ETF가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연금계좌를 운영.. 202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