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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남의 투자가이드

한국 부동산과 미국 주식 의 특징 비교

by 투자하는생각남 2022. 9. 7.

한국 부동산과 미국 주식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한국인의 대부분의 자신은 부동산에 몰려 있습니다.

반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의 자산이 주식에 몰려 있지요.

어째서 이런 차이가 나온 걸까요? 

그리고 왜 이 두나라의 대표 자산은 불패란 말이 붙을 정도로 장기 상승하게 될까요?

 

한국 부동산의 특징

한국은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큰 부자는 주식에서 나오지만 대부분의 작은 부자는 부동산에서 나옵니다.

특히, 50억 이하의 부자는 부동산으로 부를 일군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부동산이 불패라고 불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나라에서 부동산 하락을 용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수많은 사업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건설업, 시멘트, 철강, 부동산 중개업, 인테리어, 가구, 가전, 이사, 장판, 벽지, 수전, 마루 등등 셀 수도 없습니다.

부동산이 거래야 되어야 이 관련 산업에 돈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성장률인 GDP를 올리는 데는 부동산 만한 것이 없게 됩니다.

 

부동산은 특히 금리와 정책에 많이 좌우되는데,

금리의 경우 세계 경제와 물가 등을 고려하여 한국은행에서 조절하도록 되어있지만,

정책은 정치인들이 조절합니다.

전반 산업 모두가 침체에 빠지만 서민의 표심은 바로 하락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손쉽게 GDP를 올리고 경제를 살리는 방법이 부동산 규제 완화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한국인의 노후자금입니다.

즉, 국민의 노후를 완전히 보장해 주지 못하는 국민 연금의 역할을 주택연금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 무슨 소리냐고 할 수도 있지만,

베이비 붐 세대들 은 마땅한 노후 대책 없이 집 1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부동산의 폭등도 싫어 하지만 부동산의 하락도 싫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부동산 불패신화의 숨어있는 비밀입니다.

 

 

미국 주식의 특징

미국인들은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401K에 됩니다.

미국의 퇴직연금 시스템인데요, 한국의 국민연금은 월급의 9%를 개인과 직장에서 반반씩 부담하는 것에 반해

미국은 연봉의 3~6%를 가입을 하면 직장에서 50~100%까지 추가로 납입해 주도록 되어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의 국민연금은 연금공단에서 분산투자를 진행하고

미국처럼 본인의 연금을 본인이 사용하는 구조가 아니라,

현세대가 현 노령세대를 부양하는 구조로서 인구감소에 따라 미래에는 수령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적게 내면 많이 받고, 많이 낸 사람은 적게 받은 사회 보장 제도입니다.

그리고 오직 한국과 일본만이 이 연금자금을 정부가 주식투자에 이용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국부펀드가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구원투수처럼 연금펀드가 등장하고,

그래서 국민의 노후가 주식시장을 위해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서 말이죠.

국민연금의 수익률이 그 규모에 비례하여 압도적이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압도적인 규모의 시장입니다.

미국 시총 1위인 애플의 경우 한국의 모든 기업을 팔아도 사지 못한답니다.

미국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성, 4차 산업, 1등 기업, 주주친화적 기업, 배당 모든 것이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크고 왜곡과 작전이 들어갈 수 없고 상식이 통하는 시장입니다.

그 건전한 시장에 30년 동안 401K를 이용하여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체로 주식과 채권이 자동으로 리밸런싱 되는 상품 하나 들어놓고 신경 끄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니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이는 미국 주식시장을 더욱 탄탄하게 합니다.

 

이런 미국의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정부의 지지율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의 부동산 폭락 시기와 같이 지지율이 폭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종 선거 전에 온갖 선심성 정책이 난무하고 정부가 주식시장 자체를 신경 쓰게 됩니다.

너무한 폭락이 나오면 정책을 이용해 부양을 시작하게 됩니다.

 

두 자산의 비교

어떠신가요? 재미있지 않습니까?

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보면 떨어질 수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숙명적으로 살려야 하는 이 두자산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다른 코인, 미술품, NFT, 금 등의 자산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 안정적이고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이 두 자산을 선택한 이유기도 하고요.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많이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셔서 모두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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